주경언니 제가 지난주에 물어본 날.....
그날 아무런 대답이 없었나이다.
허공에 메아리만 들려올 뿐.
제가 누굽니까? 승질머리가 ....
좋다. 어떻게든 내가 해보마. 오기가 나서..
인터넷 서핑을 시작했어요.
익히 알고 있듯이 원주고등학교라고 하길래
다음 카페를 찾아봤는데 몇개가 나오더라구요.
23회, 22회부터 가봤죠.
게시판만 봐서는 도저히 모르겠고 어째 나이들이
넘 많아 보이고, 그래도 카페가입 눌렀습니다.
ㅋㅋㅋ
여자는 가입이 안된대요.
여러개 찾다가 32회에 가서 중요한 힌트의 글(나이)을
보고 앗싸~~~~
아마도 27회 정도 되지 않을까...
제가 알아낸 건 거기까지구요.
주경언니가 올려놓은 글을 나중에 봤어요.
며칠 홈피에 오지 못해서.
터무니없는 짓을 했던 제가 참 바보라고 생각했네요.
아날로그 시대에 와서 살다보니까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암튼 주경언니처럼 묵은 회원이 있으니 든든해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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