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너무 바빠서리...
그 좋아하는 여행도 못가고...
오며가며 보이는 붉게 물든낙엽도 제대로 쳐다보지못하고..
기막혀서리...참내...
그리좋하는 책도 손에서 놓은지 10일이나되었고
이곳..라디오책방도..청취자 쉼터도..문자도 게시판도 ..레인보우도
어머나...그새...
얼마나 많은 글들이 있는지 오늘안에는 다 못읽겠네여..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유가속]의 많은 코너들...
4시가되면...어김없이...찾아오는 [유가속]을..만나려고 틈틈이
귀에 이어폰을 끼고 이방송을 듣기도 하고...직원의 약올리는듯한
목소리로 유가속의 중계방송도 나를 즐겁고 재미있게 하기도 했답니다.
10월의 가수 이용님이 10월이 두달만 있었음 좋겠다는 말을 라이브하실때 하쎴던 기억이 납니다...아마도 10월은 자기에게 대목의 달이라고..ㅎㅎ
하지만..
저는 만약 10월이 두달이었다면 넘바빠서리...사망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올해는 넘 유별나게 너무나 바쁜 10월에 많은일들이 생기는듯.
10월초 부산영화제를 시작으로...수없이 쏟아지는 영화제소식..
이번에는 [충무로 제1회 국제영화제]가 25일 시작되었답니다.
CHIFFS(Chungmur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Seoul)는
한국영화계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건강한 미래를 꿈꾼다는 주제하에
생겨난 영화제 입니다...또 수도없이 하루에 몇편의 영화와 씨름해야
할듯...너무 힘들지만...그래도..
이기회에 제가 젤로 좋아하는 채플린 영화를 원없이 볼수있어 좋긴한데...요샌 몬 정신으로 살고있는지 잘모르겠답니다.
회사에서일하고...하루에 서너편의 영화보고...
저랑 가장 친한지인이 큰행사를 10일정도 하기에 주말과 매일 퇴근한오후엔 일을 도와 주어야 하고...
하필..이시기에...
학교때 친하게 지내던 동기들이 외국에서 들어와 거의 매일밤 번갈아 만나서..몬 그리도 이야기가 많은지 며칠밤을 날새는줄도 모르고 ..곧올 헤어짐이 아쉬워 수다떨고..또떨고..후후후
집에귀가하면 ..젤로 저를..반기는 쌓여있는 설거지와 청소..
대충넘기고 싶지만 성격이 까칠한 저는 눈에띄는 저 설거지와 먼지들이 왜그리 잠까지 설치게 하는지...미워미워...하지만..
가끔 맘씨좋은 남편과 아이들 꼬드겨 "쪼끔만 도와주삼~~~"하곤....
전 녹초가 되어...씻기가 무섭게 쓰러져 자 버린지 ..일주일...
그래도 그나마..기분좋은시간도 있답니다..
[유영재의 가요속 덕분에]두시간.. 늘 아무생각없이 좋은 음악들과 영재님의 목소리에 빠져 행복하긴 했답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수많은 이야기와 노래들에 댓글과 공감의 글도
올리고 싶었지만 마음뿐....세월엔 장사없다는말이 요새 왜그리도 마음에와 닿는지..ㅎㅎ
며칠전 방송에서...[simple]한것이 정말 좋다하셨죠?
단순함,,진짜 그리살고 싶은데..마음뿐이란것이 아쉽네여.
왜냐면여~~
요샌...늘 운전시에 방어운전을 해야하듯.
삶자체도...스스로를 방어하며 살아야할듯..옆에있는이들이 어찌..
어떻게 저에게 튈지 모르기에...하하하..꼭 방어하며 살아야할듯...
너무너무 힘든 10월도 며칠안남어서 일까여?
저에겐...10월의 마지막주가 고비입니다...잠좀 실컷자고싶다.
이와중에 다행인것은 집식구들이 각자 모두 바빠서 저를 덜 괴롭힌다는거 아닙니까....^^*
올만에 게시판에오니 할말이 또 많아졌네여.
요새..
영재님 감기걸려 고생많이 하시는것 같던데여~~
목소리도 힘들어보이시고...하지만 노래 선곡은 어찌그리 좋은지..
빨리 감기버리시고....가을의 남자가 되어보세여...
[신청곡]
이승철..9집 .[사랑한다]//이노래들으면 저에게 말하는듯 넘좋아요
이용...사랑의 상처
양수경...바라볼수없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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