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정말 좋습니다
높아진 하늘 만큼이나 그리움의 키도 자라났지만
단지...그걸로 끝입니다.ㅎ
가져가고 싶은 노래는 <김범수의 하루>...<다섯손가락의 새벽기차>
입니다
'하루' 노래가 막 뜰 무렵
동네 엄마들과 아이들이 다니던 태권도장에서
어설프게 태권도를 배우고 있을때
듣게 된 노래였는데
그날 저를 비롯해서 모두들 운동을 못하였던것 같아요
왜냐면...체육관을 울리는 이 노래에 빠져서요...
다들 그냥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만 굴뚝 같았었죠
새벽기차란 노래를 언젠가 한강 둔치에서 듣게 되었는데
어둠은 내리죠...마음은 쓸쓸해지죠...
울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을은 좀 슬퍼도 괜찮은 계절이니
노래도 애잔한 마음이 드는 노래를 선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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