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가을도 얼마 안남았네요.
가을이 되면,저는 하늘을 자주 바라봅니다.
높고 구름 한 점없는 파아란 하늘이 너무 좋습니다.
계절중에 가을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시골의 가을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휘영청 밝은 달빛이 들어오는 방에,풀벌레 우는
소리의 향취에 젖어,센티멘탈해지는 분위기에서,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책 한 권 잡고 독서 삼매경에 빠지든가,
사랑하는 누군가에게,자필로 연애 편지를 쓰던 풍경.
지금도 그 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가을에 유독 좋아하던 노래,물론 지금도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1.잊혀진 계절-이용
(10월이 되면 제일 바쁘다는 이용님의 말처럼,10월에 제일
많이 생각나고,제일 많이 듣게되는 노래,차 한잔 마시며 들으면
감성 백배 자극)
2.하늘색 꿈-박지윤
(박지윤의 맑은 음색과,가을이 너무도 닮았죠,들을수록 기분이
UP되는 노래)
3.가을빛 추억-신승훈
(멜로디와 신승훈의 부드러운 음색이 적절히 조화된,감성을
자극하는 노래,풀벌레 우는 가을밤에 정말 잘 어울립니다.)
4.가을이 오면-이문세
(아침 햇볕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 모닝 커피 마시며 듣기에
제격인 것 같습니다.)
[여행]가을 노래 베스트
김종규
20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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