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은 새벽도 대낮...
주경
2007.10.27
조회 49

남편 출장길에...친구의 배웅까지 겹친 새벽..
공항에서 날밤을 새우고 ..집으로 돌아와...

나도 베낭하나 챙겨 퇴근후..훌쩍 무박 산행을 가려고 잠시 준비중입니다.

금요일 방송에서 영재님이 바람도 잡아주시고...놀고싶다는 마음이
너무 솟구쳐 일저지릅니다...ㅎㅎ
마침 동행도 있고해서...
어제 남산길을 운전하고 가다보니...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했더군여.. 어찌나 이쁘던지..무박의 새벽산행을 가기로 결정했죠.

일은.뒤로 살짝 접어두고...이없음 잇몸으로 산다했으니..에라몰겄다
떠나자...동해바다는 아니지만...뒤돌아보지 않고 가려구여..

붉게 타고있을 산에가서.영재님 감기까정 태워버리고 올테니
기둘리세여...
어제방송에서의 잠시 영재님의 숨고름에 마음이 쫌 짜안했답니다.
공인의 몸은 본인혼자의 몸이 아니시라는거 아실랑가 모르겠네여..
그러니 아프지 마세여...하하하

그럼..
어제 선곡도 무지무지 좋았지만..
제 신청곡도 한번 틀어주세여~~~~

[신청곡]
이승철.....사랑한다
리쌍.......광대

이용.,.....사랑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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