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밥상과 사랑이 듬뿍담긴..
가을들판
2007.10.28
조회 32
김치 한통!
오늘아침
있는문 없는문 모두 활짝 열어제끼고 있는먼지 없는 먼지
탁탁 털고 있는데 사랑스런 우리언니가 집에 붙어있냐,
묻더니 기둘려 갈테니,
왜일까 기둘렸더니 맛있게 담근 김치한통을 멋없이 툭,
내미는 거에요 굶고 있진 않았냐,하며 ㅎㅎㅎㅎㅎ
음음음 냄새가 이제 막 맛이 들어가는 바로 그맛...
오늘 저녁은 사랑이 듬뿍담긴 소박한 밥상일거에요ㅎㅎㅎ
국은 갑자기 바지락 넣은 시금치국이 먹고 싶은데요...
그런데 유가속으로엔 혹시 꿀을 타놓은건 아닐까???
달콤달콤달콤..........................


찻잔
보고싶은얼굴 영일만친구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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