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마니프 잘다녀왔습니다.
김대준
2007.10.28
조회 45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주일 오후.
아이들은 학교행사로 없고 친하게 지내는 옆집친구네와 마니프 갔다왔습니다.
작년에는 노란 스티커가 부쳐져 있더니 올해는 불우이웃돕기로
마니프에서 제작한 예쁜컵 판매금도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쓴답니다.
" 저 유영재 가요속으로에서 초대받고 왔는데요~"
" 아~네 매표소에 가셔서 인원수 얘기하시고 초대권 받으세여
그 초대권아래 응모권 쓰시면 나중에 추첨해서 작가들이 직접그린
판화 1점씩 드립니다."
ㅎㅎ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친절하게 전시 안내를 해주더군요
저는 궁금증이 발동하여 물어보았습니다.
" 저 예전에는 유가속 모자가정돕기로 모금운동하지 않았나요?"
" 예 맞습니다 유가속 모자가정돕기도 하고 불우이웃 돕기도 같이
하고있습니다.저기 있는 컵판매금과 화가들 지원금이죠"
"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는 궁금증도 풀고 그림도 맘껏 감상하고 예쁜컵도 샀습니다
작은 힘이 되려나?

좋은구경하게 해주신 영재님 감사합니다.
좋은일도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좋은선물도 주시는지요?

저희는 비가뿌리지만 노천카페에서 차도 한잔마셨답니다.
가을여행을 온듯말입니다.
문득.
이곳 생각이나서 달려왔습니다.

여행을 오고가며 듣고싶은곡
(서영은 : 너를 사랑하고도)
(고한우 : 네가 보고파지면)

요즈음 선곡참 좋습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여전하십니다 늘 건강하셔셔 같이하셔야 됩니다.
늘 많은선물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행복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