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놓쳐서 거리에서 잠깐 들었죠. 비가내리더니 낙엽들이 떨어져 슬픔되어 혹은 그리움되어 흩날리네요.옛날 같으면 그낙엽이 다시 흙위에 거름이되어 다시 나무위해 몸을 바쳐주겠죠.
그렇듯 거슬림없이 자연도 인간도 살수만 있다면 ......
며칠전 우리가 너무나 즐겨먹는 귤이 강제로 숙성되어져 그빛깔이
노란색으로 착색되어지는 과정을 티비에서 보고 너무 황당했어요.
생산지에서는 푸른 빛의 귤을 따서 그과정을 거쳐서 최상품으로
선별되어 나오데요.그대로 출하되면 상품가치가없다는겁니다.
소비자들이 푸른빛은 안익은 걸로 생각하지만 실험결과 전혀아니던데
어떻게 그런 악습이 오랫동안 지탱되었는지 ........
서울사람들이 바보라서 제주도 사람들은 잘익혀진 노란귤은 안먹는
데네요..................
아저씨 감귤은 노란색!!!!!! 이거 아닌거같던데요........
자연과 음식은 원래의 자연그대로 먹고 즐길수는 정말 불가능한일일
까요????????
자연그대로
이명숙
20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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