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짱 낄 연인이 없다면
몸서리치게 옆구리 시리게 하는 것이
바로 가을 바람이다.
많은 노래들이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데
그건 누구나 마음속에
사랑의 추억,사랑의 상처를 지니고 있는 까닭이리라
혜은이의 <<당신은 모르실거야>>
조관우의 <<님은 먼곳에>>
추억을 관조하기에 좋은 계절이 또 가을이다
떠나간 사람을 그리워하고 혹은 추억하며
이 노래들을 들으면
추억이 있어 행복한 사람,그래서 현재에 감사하는 마음이 일 것같다
늘 사랑에 목말라하고
짝사랑에 힘들어하며 젊은 날을 보냈지만
그런 사랑의 기억들과 시행착오로 인해
지금의 소중한 만남으로 평생의 반려자를 찾았다
나의 영원한 연인,낭만파 남편과 이노래들을 들어도 좋다!
물론 우리부부의 귀한 선물,두딸과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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