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여행"을 떠나볼까요?
김희정
2007.10.29
조회 27
여행이란 두 글자를 떠올리니까 예전에 대학 때 MT 생각이 나네요. 청량리 시계 탑을 만남의 장소로 정하고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가락국수한 그릇을 먹고 그 그릇을 싸가지고 가서 그곳에서 밥그릇으로 사용을 하고 떠나기전에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아무개는 김치를 아무개는 마른반찬을 아무개는 쌀을 등등 ....
청량리에서 현리,새터,마석,강촌 등을 기차를 타고 통기타 하나들고서 기차안에 노래도 부르고 약간의 음주도 곁들이면서 도착하는 곳까지는 언제 갔는지 모르게 도착을 하고 짐을 풀고 저녁준비를 하고 꽁치통조림과 라면 김치를 넣고 끓이면 맛있는 막결리 안주가 훌륭하게 준비가 되면 노래와 한잔 먹고 이 얘기 저 얘기 주저리주저리 무르익어요. 그 때가 낭만이 있었는데 이제는 세월속에 사진 한장만 덩그라니 남아요. 그때 들었던 곡..
1. 난 아직모르잖아요. 이문세 2. 여행을 떠나요. 조용필 3. 사랑이여. 유심초
아무튼 또 다시 추억을 만드는 방송 넘 좋아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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