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강애정
2007.10.29
조회 27
안녕하세요 영재님!
여기저기서 단풍구경 간다고들 하는데 전 마음과는 달리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그렇지만 거리의 서서히 물들어 가는 단풍들을 보며 나름 가을을 맞고 있답니다. 너무 이쁘더군요. 전 요즘 제 스스로가 가을을 느끼려 하고 있답니다. "윤도현 - 가을우체국앞에서", "김지연-찬바람이 불면" 이 두노래를 귀에 달고 산답니다. 노래방엘 가면 남편한테 가을우체국앞에서란 노랠 꼭 불러달라고도 하고 전 찬바람이 불면이란 노랠 부르며 분위기에 빠져들고 있답니다. 제 남편이라서가 아니라 이노랠 넘 분위기있게 잘 부르거든요. ^^ 가을이라 얼마전 남편 핸드폰 컬러링까지 가을우체국앞에서로 바꿨거든요. 좋은님들 이노래들 들으며 같이 가을을 느껴보도록 해요. 영재님 제 신청곡 꼭 들려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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