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김영아
2007.10.30
조회 16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람...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전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가을을 엄청나게 탑니다...
서른이 넘은 지금도 떨어지는 낙엽만봐도 눈물이 날것같고
행복한 가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하고...
기차타고 아무 역이나 내려 낙엽 떨어진 거리를 하염없이
거닐고 싶기도하고...
가을여행하면서 혼자 듣고 싶은노래가 생각나네요..
신랑에게 좀 미안하지만 예전에 20대초반때 혼자 짝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노래 들으면서 꼭 제 애기인거 같아서
엄청나게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다지나간 옛 추억이긴 하지만...
1.김경호-나를 슬프게하는 사람들

2.뱅크 -가질수 없는 너

얼마남지 않은 가을 맘껏 만끽하시길 바라며...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