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을에 떠난 신혼여행 ..
우동숙
2007.10.30
조회 19

저는17년전 10월24일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단풍 구경하면서 2박3일에
행복을 만끽했습니다
24살 꽃다운 나이에 결혼이 뭐가 그리 좋아서 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한심 하기 그지 없었
시할머니 시부모님 시누이4명 있는곳에
달랑 성이 틀린 그곳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던
그해 가을이 서럽고 신혼여행에서 신랑이 불려주엇던
노래를 위안삼아 외로움을 달랫던 그노래가
생각납니다 ..

나뭇잎사이로 .조동진
그겨울에 찾집 .조용필

지금도 가을이 어면 이 노래가 제일 생각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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