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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으로...(1)1977년 고가 .(2)1977년 고교우량아 (3)1977년 나비소녀
(4)1987년 기쁜우리젊은날 (5)1939년 바람과함께사라지다
(6) 1987년 연산일기 (7)1966년 하숙생 (8)1970년 소문난남자
(9)1977년 태권동자 마루치아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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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
하루땡땡이가 이렇게 밤을 새워야하는 이런사태까정.
일요일 출근을해야하는 불상사에..도망치듯 잘난척하고 놀았더니.
그의 답례는 밤샘작업입니다.
오늘 오전까지 마무리를 해야하는 일이 떡하고 기다릴줄 누가알았겠습니까??...
각자 본인혼자밖에 할수없는 일이기에...하핫..헛웃음만..
너무 추워여~~
난방은 꿈에도 못꾸는 충무로의 오래된건물..
얇게 입은 옷속으로 스물스물 찬기운이 들어오네여..
이러다가 내다버린 영재님의 지독한 감기가 혹시 이곳으로??
그럼 죽음입니다.
충무로엔 사우나 할곳도 없는데...일 마치자마자 호텔사우나를
찾아 헤매야할듯...아이~~추워
창밖으로 보이는 충무로의 새벽 3시즈음 거리는..
그리도 붂적이는 낮의 그많던 인파가 한명도 안보이구여~~
달빛 사이로 보이는..[충무로영화제]한다고 세상에 나무에 무슨 무당나올것처럼 만국기도 아니고 색색천삼각형으로 매달려 나풀되는것이 촌스럽고.. 썰렁하고 무서워여.
지금 사무실엔 쇼파에 잠시 누워 작은코골이를 하는직원과 ..
수도없이 먹어대는 커피향과...책상위의 서류들...그리고..
9월26일 추석즈음 녹음해 두었던 [유가속]의노래가 흐르고 있답니다.
녹음하길 얼마나 잘했는지...ㅎㅎ
얼마전에 영재님이 말씀하신것이 기억나네여..
젊었을때는 수도없이 밤샘을해도 아무렇지않은데..
나이들어 밤샘하면 며칠고생한다고..하하하.
진리입니다...이리 밤새고 나면 며칠을 몽롱한 상태로 산답니다.
어깨쭉지도 아프려고 합니다..그저 입밖으로 나오는 소리는 ..
에고에거
집에가고싶당...
왜??...무엇땜시..이고생을 하는걸까??
그래도 ..
이리 일할수있다는것이 좋은것 같기도 하고 잘모르겠어여.
참...
11월2일이면 끝나는 충무로 영화제에 한번 다녀들 가세여.
언제 또 볼지 모르는 예전 영화가 그런대로 볼만하답니다.
지금은 훨 환갑이 넘은 배우들...돌아가신 배우들...의 젊었을때의 모습을 보니..
새삼 감회롭습니다. 견물생심이라고...이야기 백날 들어야 소용없답니다.
눈으로 직접한번 보세여..
이제 슬슬 졸음도 사라졌으니...마무리 작업하러갑니다.
feel 받았을때 얼른 일해야 합니다.
아자~~~~~~~~~~~~소리도 한번지르고..
하하하...지금 나훈아의 고향역이 나오네여...좋당..ㅋㅋ
[신청곡]
1.이권혁의 창가의 명상 듣고싶습니다.
2.이승철의 사랑한다
3.이용의 사랑의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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