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직장에서 음악 여행 하면서 열심히 사는 직장맘입니다.
요즘은 세월이 나이에 곱으로 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노래 가사에 세월아 너만 가지 왜 나를 데려가니 마음은 젊음 그대로인데 흘러가는 세월은 어찌할수 없나 봅니다 뭐그리 바쁘다고 열심히 산 당신 훌쩍 한번 떠나라고 하고 싶지만 걸리것이 한두가지가 쉽습니다.
이러다 평생 세월만 다 보내지 않나 바보 같은 생각이 드네요...
벌써 5년전인가봐요 직장에서 동료들과 몇몇이 모여 수원에서 새벽기차를 타고 내장산에 갔습니다..새벽에 준비물 챙겨 가방도 채 닫지않고 앞으로 안고 달려나와 택시를 기다리는데 경찰 아저씨가 부부 싸움 하고 도망가는줄 알고 달려와서 무슨 일이냐며 묻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기회가 되면 예전 생각하며 떠나고 싶습니다
요즘 동네 공원 단풍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참 절정인것 같습니다
푸르고 드높은 가을 하늘을 닮도록 하세요..
새벽기차
노고지리 찻잔
이종룡 너
옛시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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