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는것을 보면
가을은 정녕 깊은듯 싶습니다.
온산은 불타고 있지만 삶에 발목잡혀 쉬이
집을 나서지 못하는 마음은 가슴속 깊은곳 까지 시리기만 합니다,
내 이런 글에 여행이 뭐그리 어려운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가을을 보내는 마음은 모두가 같을것입니다.
훌쩍 아름다운 여행길에 오르고 싶은 심정을 노래로 달래보렵니다.
영재씨 제마음 이해해 주신다면 신청곡 꼭 들려주실꺼죠,
신청곡 들으며 제마음을 곱게 물들여 보렵니다..
첫째~~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이 가을을 보내면서 그동안 고마운님들을 생각 하면서
한통의 편지로 제마음 담아 보내보렵니다
사랑했다고~
고맙다고~
행복 했다고~
가을 우체국앞 빨간 우체통에 제사랑 적어 수줍은 마음까지 쏙,,,
영재씨 들려주실꺼죠,
두번째~~박상민의)해바라기
이 노래는 우리 남편과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30년지기 우리부부 서로가 바라보면서 지켜주면서
따듯하게 사랑하며 살고있습니다,
아직도 신혼인양 잠시라도 떨어지면 그리워 하는 우리부부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재씨 들려주실꺼죠,
아름다운 여행길에 오르지 못하지만 애창곡을 길삼아
떠나보렵니다.
영재씨.....부탁드립니다.
여행**삶에 발목잡혀 아쉬움만
최경자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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