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삶에 발목잡혀 아쉬움만
최경자
2007.10.31
조회 24
하나둘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는것을 보면
가을은 정녕 깊은듯 싶습니다.
온산은 불타고 있지만 삶에 발목잡혀 쉬이
집을 나서지 못하는 마음은 가슴속 깊은곳 까지 시리기만 합니다,
내 이런 글에 여행이 뭐그리 어려운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가을을 보내는 마음은 모두가 같을것입니다.
훌쩍 아름다운 여행길에 오르고 싶은 심정을 노래로 달래보렵니다.
영재씨 제마음 이해해 주신다면 신청곡 꼭 들려주실꺼죠,
신청곡 들으며 제마음을 곱게 물들여 보렵니다..

첫째~~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이 가을을 보내면서 그동안 고마운님들을 생각 하면서
한통의 편지로 제마음 담아 보내보렵니다
사랑했다고~
고맙다고~
행복 했다고~
가을 우체국앞 빨간 우체통에 제사랑 적어 수줍은 마음까지 쏙,,,
영재씨 들려주실꺼죠,

두번째~~박상민의)해바라기

이 노래는 우리 남편과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30년지기 우리부부 서로가 바라보면서 지켜주면서
따듯하게 사랑하며 살고있습니다,
아직도 신혼인양 잠시라도 떨어지면 그리워 하는 우리부부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재씨 들려주실꺼죠,

아름다운 여행길에 오르지 못하지만 애창곡을 길삼아
떠나보렵니다.
영재씨.....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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