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란 단어만 들어도 기분이 설래여지게 하네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했는데, 저희 아이아빠는 요즘 며칠째 귀가가 늦어 많은 피로가 쌓이여가고, 어깨 등쪽에 담이 온다해서 걱정입니다. 종일 앉아 컴퓨터를 다루다보니 눈도 피곤해 충열되여있어요. 옆에서 대신해서 도와줄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주말에는 가까운 산에 다녀왔어요. 우리 가족만움직인게 아니고 아이아빠 모임에서 가족동반으로 산행을 했죠. 저도 저지만 아이와 아이아빠에게 좋은 기회같아 즐겁게 두발을 띠며 다녀왔어요. 하는것없이 바쁘게지내서인지 낙엽이 벌써 붉게 물이들어 떨어지고 있더라구요.. 카메라를 들고 못간 것이 아쉬움이 남았지 뭡니까? 7살큰아들은 어른들처럼 잘 등산하는데, 5살된 작은녀석은 쾌가있는지 힘들어요 못가겠어요 하는데 살살 달래고, 중간에 안아주며 등산을 완벽하게 마무리 했답니다.. 아주 상쾌했다고나 할까요. 지금처럼만 아프지말고 가족이 건강하게 행복했으면 합니다. 가족과 함게 듣고싶은곡이기에 올려봅니다. 가족이 단합할 수 있는 기회였던것같아요. 아이어릴땐 어려서 못갔다지만 지금은 낳아졌으니 조금씩 시간맞춰 가족이 가까운곳 찾으렵니다. 이런것도 여행맞죠.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탄풍경
가족 / 이승환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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