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밤을 새웠습니다.
요새는 밥먹듯이 밤을새웁니다.
슬슬..
체력의 한계가..
11월1일 ..떠납니다....전라북도 고창 [선운사]로..
극장 배급담당자들 단합대회..
선운사 근처 장어가 유명하다고 장어도 먹을겸간답니다.
난 장어 싫어하는데...에고..
새벽을 달려오며 바람에 은행잎이 떨어져 차들이 쌔~앵지날때마다
후~욱하고 낙엽들이 날라다니네여...왠지 ..그냥 좋당...ㅎㅎ
가을여행의 시작입니다.
10월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11월 놀일만 남았다는데....놀아지려나 모르겠습니다.
어찌나 준비할것이 많은지..
어제 날씨와 딱 맞는선곡들이..진짜로..가을여인으로 만들고 마네여
전라도의 날씨는 어떤지 ..후딱가서 보고올게여..
유가속 식구들에게 조금 미안함이..
좁은방에 갇어두고....저만 훨훨날아다니는것같아 지송합니다.
대신...좋은 가을바람 가득 담아다 드릴게여...
영재님 몸은 괘안으세여?
빨리 빨리 건강찾으셔셔...멋있는 사진처럼 산행도 하세여..
그럼 ...오늘도 좋은노래로 행복하게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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