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아~~떠나고파라.
이팔순
2007.11.01
조회 23
남편을 새로운 지역으로 오늘부터 출근했고.
두 아들을 데리고 있습니다.
TV화면에서는 연신 가을바다, 갈대숲, 풀잎향기
좋은 곳들만 보여주네요.
아 나홀로 떠나고싶어라. 절로 소리치고 싶어지네요.
언젠가 소백산을 찾았는데 참 좋았던 기억만 있습니다.
그 땐 한 달에 이틀씩 쉴 수 있었는데
늘 기다려지고 늘 어디론가 잘도 돌아다녔었지요.
소백산 가을풍경이 참 흐드러지도록 산국화가 아름다웠더랬습니다.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패티킴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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