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꼭가져가고싶은 노래입니다.
박경순
2007.11.02
조회 37
안녕하세요?
라디오로는 1년넘게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들어왔는데
인터넷접속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유영재씨의 얼굴도 오늘 처음 보았구요.
목소리만큼 부드러운 인상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목동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CBS가 이웃처럼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같은 동네이기도 하지만
제가 다니는 성당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정말 옆집같이 친근하게 느껴진답니다.

가을이 며칠 남지않은 듯 마음이 바빠집니다.
더 떨어지기전에 고운 단풍을 마음속에 눈속에 담아두려구요.
오늘 아침은 그래서 성당에 나설때 카메라를 들고 나가
미사를 마치고 오는 길에 파리공원의 가을 모습을 몇 컷 건졌습니다.

가을여행...
문득 고등학교시절의 수학여행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그 때 좋아했던 노래와 지금 제 핸드폰 컬러링의 노래를
신청합니다.

꽃과 어린왕자 - 자전거탄풍경(요즘은 '나무자전거'로 바뀐듯)
가을이 오면 - 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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