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파집니다.
언제 칙칙폭폭 기차를 타 보았던가? 아스라한 기억이 가물가물거리네요.
운전을 하면서 점점 기차여행할 기회가 사라져버리는듯합니다.
굴 속을 지날 땐
우~~괜시리 소리를 질러보는 초등학생도 되어보았다가
차장밖에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하면서
카트가 지나갈 땐 오징어를 먹을까? 땅콩을 고를까?
잠깐의 망설임도 경험해보고프네요.
서울에서 해운대까지의 기차여행.
아이들과 한번 꿈을 꿔 봐야할까봐요.
서울,대전,대구, 부산 찍고.(김해연)
입영열차안에서(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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