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립니다 요즈음 넘~~ 힘 드네요. 하루 하루가 너무 고단하고 여유가 없습니다. 오전 9시에서 오후9시에서 10시까지....
하루종일 앉아서 하는 일이라 엉덩이가 불이 납니다
나이 50 이 넘어서 ... 참 삶이 고달프네요. 떼 돈 버는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모든것에 욕심을 내고 물질만 쫓는것도 아닌데도 말이죠..
앞만 보고 열심히 뛰어 왔는데도 숨만 차서 헉헉대지 아무리 뛰어도아무것도 보이지 않네요. 그냥 내몸 하나 건강해서 밤늦게 일하고 또다시 아침이 오면 다시 일 할수있는것이 과연 행복인지요...?
남편은 멀리 객지에서 ... 오늘따라 무능력하다고 타박한 남편도 보고싶고 군에 가 있는아들이 눈물이 나도록 보고 싶네요....
11월10일(음력10월1일) 우리 예쁜딸 안주영이의 26번째 생일입니다
아무것도 해준건 없는데도 너무 예쁘게 착하게 살아주는게 너무 고마워요 이럴때는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하지만 너무 사랑합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910-14 청유빌딩3층 억태산업 안주영 축하카드 보내주세요 감사 합니다 언제나 많은 힘이 됩니다
내일이면 다시 아침에 출근해서 늦은밤에 내 발걸음은 빨라지겠죠..
윤태규씨의 마이웨이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두서없는 글 언제나 읽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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