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경애 겨울바다, 양희은 한계령
김미순
2007.11.02
조회 30

내 고향 친구들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고쳐야 할 점은 충고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줄 수 있는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 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함께 울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 이와 그가 가까이 있으면 질투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더 이상 가까이 할 수 없을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떨어져 있을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그의 잘못을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한밤중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배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좋은 친구들과 겨울바다를 꼭 구경가고 싶습니다.
강원도 화진포를 갈때는 산을 넘어서 가는데 한계령 노래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그곳 바다에서는 겨울에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꼭 겨울바다란 노래가 그 분위기에 참 아름답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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