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 욕심많은 아내 때문에 고생하는 남편에게 감사의 사연을 보냈다가 소개가 되었는데, 오늘 또 한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둘째를 낳고 조선족 입주 아주머니를 쓰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40대 중반의 아주머니를 한 5개월 정도 쓰다가 이번 아주머니로 바꾸었는데, 50대 중반이신데 엄마처럼 훨씬 더 편안합니다. 이 아주머니 덕에 애가 둘이면서 직장을 다니고 공부까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월급의 반정도를 월급으로 드리고 있으나, 아침에 큰애 유치원 데려다 주시고 집안 청소며 식사 준비며 갈수록 드세지는 둘째 아이를 데리고 주무시기까지 집안의 모든 가사와 육아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24시간 저희 가정을 위해서 애써주세요...솔직히 친정엄마, 시어머니보다 저를 더 도와주시지요...제가 공부하느라 피곤할까봐 토요일 아침이면 잠 좀 더 자라고 작은 아이를 조용히 데리고 놀이터에 가셔서 한참 놀다가 들어오십니다. 같은 여자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솔직히 요즘 결혼한 여자로서 가사와 육아에 대해서 해방이 되어서 직장생활에 하고 싶은 공부까지 할수있어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여자가 말했다지요...내게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구...저에게 아내와 같은 조선족 아주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금복 아주머니가 좋아하시는 노래는 몰라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 "왁스의 사랑하고 싶어"를 신청합니다. ㅋㅋㅋ
참고로 전 32살인데, 결혼을 일찍 (26살)해서 애가 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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