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의 편지] 김현성詞.曲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오늘 문자메세지로 부대배치 통보가 왔더구나,고된훈련 수료후 자대배치 받았으니
너자신과 나라를 위한 보람된 동량이
되길 기원하며.....
이등병의 편지-김광석-5주훈련수료한 아들태섭이에게...
심상기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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