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면 예전 과거에 대한 그리움이 쌓여만 갑니다.
이제 결혼한지 십년 남편과 딸아이가 있지만 그래도 나보다 먼저간 친구가 떠오르네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가장 친한 죽마고우였던 선경이
친구는 서울에서 투병새중이고 전 지방에 있다고 아프다는 친구 자주 찾지 못한 것이 평생동안 안타까움으로 남습니다.
가끔 싸이 홈피를 보면 그동안 연락 못한 친구들 어떻게 사나 알수 있어요 다들 행복하게 단란한 가정 꾸리며 사는데 내 친구 선경이도 이렇게 행복하게 살수 있었는데 먼저 간 것이 너무나 가슴 아프네요
저 세상에 가서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두손 모아 빌어봅니다.
곡은 조덕배의 나의 옛날이야기
원미연의 이별여행
윤상의 이별의 그늘입니다
(여행)나보다 먼저간 친구가 생각나는 계절
현창희
200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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