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외로운 밤
안정순
2007.11.04
조회 19
요세 우울해지고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을 달랩니다
거울을 볼때면 거울속에 있는 내자신이 초라하게만 느껴집니다
불쌍한 여인 .. 예전의 내가 아닌것 같아 ..
거울을 뚫어지게 보고 말을걸어도 거울은 답하지 않습니다
나는 화장대앞으로 갑니다 화장을 진하게 고치고 옷을 예쁘게 차려입고 문밖을 나섭니다 . 밖에는 낙엽만 우두두 떨어집니다
외롭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말걸어 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어느 누구도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더군요
갈곳이 없습니다 갈곳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이렇게 쓰는일밖엔
할수가 없습니다
저의 마음을 조금이나 달래줄 노래를 들려주세요

양현경-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한마음-말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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