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가려고 할때는 시원 섭섭했는데
또 한번의 가을이 가려고 하니 공연히 마음이 쓸쓸해 지네요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올텐데...
겨울이 오기전에 정말 혼자만의 여행...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이네요.
결혼 후 에는 여행다운 여행은 못해본 것 같아요.
항상 식구들과 묻어가는 여행..
혼자만의 여행은 상상으로만 가능할지도 모르겟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약간의 고독도 즐기면서 말이예요.
그리고 좋아하는 음악과 같이 간다면 생각만 해도
넘 행복할 것 같아요!!
제가 데리고 가고 싶은 노래; 조하문 (같은 하늘 아래)
공일오비 (텅빈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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