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또 다시 재 도전 입니다.
박필규
2007.11.05
조회 35

작년에 신청하였는데 채택되지않아
염치 불구하구 1년의 재수 끝에 다시 도전합니다.

엇그제 같았는데....
결혼 30년의 세월이 이렇게 빨리 가버릴줄 몰랐습니다.
처음엔
원대한 희망과 기대도 부풀었는데
정말로
살다보니 인생은 그저 그렇게 하루하루를 열심히
각본없이 공연되는 예상할수 없는 연극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30년이라는 긴 세월속에
때로는 조용한 내조자로써
또는 동반자, 조언자로 열심히 우리의 삶을 동행한
내일 (11월6일) 결혼 30주년을 추억하면서
인생의 동반자께 바치고 싶습니다.

- P.S - 금년에도 채택되지 않으면 내년에도 재 도전할 것입니다.

동행 -최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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