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애가 병장달았어요...
최재준
2007.11.05
조회 12
영재님 안녕하세요?...

제목에서처럼 엊그제 해병대를 입영한 우리 큰애가 벌써 병장을달았답니다.

군 입대전 완전히 막나니처럼 동생과 싸우고 오로지 저 혼자만을 아는녀석이었는데 휴가를나와서 하는 행동을보면 정말로 저녀석이 내 큰아들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진짜진짜로 군대란 사내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입장에선 꼭 필요하다고봅니다.

다시한번 젊디젊은 대한남아들을 모든것에 정상으로 참 교육과 행동을 개조시켜주는 군 당국 관계자분 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옵니다.

앞으로 얼마남지않은 남은 병영생활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마쳐주길 바라고 오늘도 전국에있는 모든 국군장병들의 철통같은 경계근무에 임하고있는 전 군 들과 함께 들을수있도록 신청곡 하나 올려드리오니 꼭 들려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곡 : 최백호 - 입영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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