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을 샛노랗게 물들이고 있는 은행잎들이 다 떨어져가고 있네요.
며칠전까지만해도 바람속에 나부끼는 단풍을 보면서 친구와 환호성을 지었은데..그런 길 옆에 저희 은혜와 진리 교회 새 성전이 건축이 되었답니다.
겨울 채비를 위해 고추를 다듬은 일을 오늘 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성전 옥상에서 가을의 따가운 햇살을 받으면서 닦았습니다. 어깨가 몹시도 아파서 들어와 라디오에 손을 대니 언제나 그러하듯이 고정돼 있는 라디오속에서 유영재님의 목소리는 피곤한 몸에 영양제를 주는듯합니다.언제나 들어봐도 한결같은 님의 목소리는 변함이 없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감기가 있는가요? 기침과 함께 들려오는 소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게 되었네요. 안타까움의 표시를 이렇게 합니다.
모두들 어쩜 그렇게 글들을 잘 써서 보내주시는지요?
늘 듣기만하다가 오늘은 저희 교회 새 성전에 감사도 드리고요.
노래도 한곡 신청해 봅니다.
갈대의 소리는 잘 모르겠지만 " 숨어 우는 바람소리" 신청합니다
언제나 늘 건강하세요...무지 무지 cbs 라디오를 사랑해 새벽 5시부터 켜놓고 듣는 애청자입니다. 건강하세요..
새로운 성전감사
신 연식
20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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