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하하하..매번 1등한다면서 2등만하는 미숙씨~~
주경
2007.11.09
조회 47

<<사진클릭하면 큰 사진속에 저의 미소가 있어여.어느건지 한번 찾아보삼...호호>>
하하하..제가 미숙씨 글 제목만보고 뒤집어 졌잖우??
진짜 코메디..

근데 미숙이란 이름을 가진이들은 조금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듯.
참좋아여~~

정미숙,김미숙,배미숙,황미숙...하하하...야그들도 띱따 웃기는데
하지만 마음은 비단결인데...미숙씨도 비단뱀은 아니고 비단결 맞는거 갖구여~~크크..하하하..왜이리 웃음이 나는걸까???

하튼..
영재님이 든든하시겠어여..
늘 이마음으로 변치말고 오래도록 함께하시길...^^*

언제인가는 글말고...얼굴도 볼수있겠죠?
늘 행복하삼~~


김미숙(kjy77kjy)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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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엊그제 택시기사님은 93.9애청자여서 편하게
> 음악감상하면서 집에 왔었는데.
>
>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 후 영업하고 왔습니다.
> 택시를 탔는데 조용하더라구요.
> 채널 검사할 필요도 없었죠.
> 테이프하나가 밖으로 나와있는것 확인하고..
> 또 작업 들어갔습니다.
>
> 테이프만 듣지 말고 라디오 켜고 세상사람 이야기도
> 듣고 좋은 음악도 듣고
> 또,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건 택시기사의 서비스정신이라고
> 하면서요.
>
> 시골에서 벌어 먹고 살기 힘들어 올라왔답니다.
> 젊은 기사님이었어요.
>
> 지금 93.9 라디오 켜보세요.
> 얼마나 좋은 음악이 나오는데요.
>
> 딱 보아하니 목적지 가는 법을 모르시길래
> 길은 내가 아니까 안내해 드릴게요.
> 시골하곤 달라서 복잡하죠?
> 3개월 되었다는데 아직 멀었죠.
> 기사님도 알고 계시더라구요.
> 3년은 해야 서울지리 어느정도 파악한다구요.
>
> 그러니까 더더욱 93.9를 들어야 합니다.
>
> 4시에서 6시, 프로그램에서만 차량 스티커를 보내주니까
> 우물정9390으로 문자 보내세요. 유영재예요.
> 받을 주소 쓰고 김인철이라고 정확히 써서 보내세요.
> 문자 보낼때 한번에 안되면 몇번 더 보내세요.
>
> 그거 붙이고 다니면 행운이 온답니다.
> 안되던 일도 잘 풀리고 복이 통째로 들어온다니까요.
> 제가 아는 어떤 분도 스티커 붙이자마자 일거리가
> 넘쳐나서 밤샘까지 한다잖아요.
>
> 기사님은 저를 만난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두고
> 보면 알테죠. 그 방송이 좋은지 나쁜지 며칠
> 고정해놓고 있다보면 절대고정하실거예요.
> 영업이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하고 노래신청도 해보세요.
>
> 93.9 채널을 다른데로 돌리지 말라고 일러뒀어요.
> 신참이어서 그런지 솔낏하는 모습에 흡족은 했지만
> 내일 문자 보낸다고 했는데 숙제 검사해봐야지.
>
>
> 하루일과가 끝나도 끝난것이 아닙니다.
> 택시영업해야지 또 마무리로 일기 써야지.
> 원재오빠가 또 숙제를 내줘서 오늘은 그것까지 해야지.
> 도대체 내 직업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 9월 중순부터 틈틈이 읽던 책은 올해안으로 다
> 읽을 수 있을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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