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채비 ....
손정운
2007.11.09
조회 55

영재님 .. 11월이 시작되더니 모두가 겨울채비 하느랴 분주 한것 같아요 .. 우선 우리의 제일 걱정이 김장 인지 뉴스에서도 신문에서도 올겨울 김장값이 얼마를 드는지 . 배추값이 크게 올랐다고 연신 나오는것 보니 .. 우리의 겨울채비는 뭐니뭐니 해도 김장담그기나 봅니다 . 김장을 하면 겨울 준비가 끝났습니다 .. 하잖아요 .. 그런데 영재님 .. 전 솔직히 배추값 비싸서 김장하는데 어렵다고들 애기 나오면 쫌 그래요 . 농촌에서 자라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쌀값이 비싸다 . 배추값이 비싸다 ,해도 쌀 20kg 값이 5만원 이라고 가정을 해도 한달내내 먹잖아요 하루 저녁외식값 5만원 텍도 없었요 . 갈비가 아니라 삼겹살을 먹는다 해도 말임다 .. 배추요 . 한포기에 2~~3천원 한다고 해도 요즘 아이들 먹는 과자값도 그만해요 . 아니 그보다 더~~ .비싸요 올겨울 김장 22만원 4인용 잡았던데 김장 하면 한달만 먹나요 . ? 거의 김치 냉장고 있기 때문에 다음 김장 할때 까지는 그쵸들 . 어제 뉴스에 어느 주부가 인터뷰 하느거 봐서 제가 열을 내고 있네요 .. 김장값이 많이 들어서 못하고 사먹는다고 하대요 ???? 참내 . 농촌에 가서 한번 배추를 심어 봐야지만 .. 그리고 올엔 비도 끄떡없이 왔잖아요 .. 저도 식구들이 워~~~~낙이 김치찌게를 좋아해서 그 김치찌게 때문에 김장을 하네요 먹는거야 여기저기서 주는걸로도 충분하는데 일년 먹을 김치찌게 .. 을 하려고 .. 말임다 김치찌게는 김장김치로 해야 맛이 나거든요 .. 김장하는날 친구들이랑 하루종일 웃어가며 담는 김치로 고기 푸욱 삶아서 거기에 반주로 곁들어 . 추억을 쌓아가는 그 재미로 세상 사는거 아닐까요 .?? 괜히 아침부터 열 올랐네요 .. ㅎㅎ 승질 나잖아요 ., ~~~마악 .. 주렁주렁 목걸이 하고 나와서 .배추값이 비싸서 김장을 못한다고 말을 하니 .. 아마도 외식비로 . 20~~만원은 아깝지가 않을껍니다 .. 영재님 .. 유가속 애청자 여러분 .. 저 틀린말 안했죠~~~ 소소한것에서 .. 살아가는 의미가 있는것 맞죠~~ 맞다고 하는 애청자만 , 정운이가 샹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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