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의 철지난 바닷가 신청합니다.
이현석
2007.11.08
조회 15
대학 학창시절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던 어느 가을날 혼자 기차를 타고 부산 해운대 바닷가를 갔었습니다. 그때 혼자 조용히 모래사장에 앉아서 불렀던 노래였죠..
나름대로 마음을 정리하고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기차에서 보이던 가을 풍경은 어찌나 아름답고 슬프고 외로웠던지. 아직도 그 느낌이 아련하네요
혼자만의 기차여행 젊은 시절 꼭 한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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