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럼
김미숙
2007.11.10
조회 30
우리 이렇게 해요.

언니는 유관순 친구해.
내가 유관순할게요.

만약에 그 시대에 살았었다면
유관순이 제가 되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논개는 언니가 하고
나는 황진이 할게요.

우리 둘이 다 해먹읍시다.

그리고.......ㅋㅋ
난 주논개가 정말 부러웠거든?
어떤 느낌이었을까?
지금도 그것이 궁금해요.
적장이었지만..
혼자 임당수에 들어간 심청이보다는
훨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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