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선물로 주신 책들을 정독 하고 있습니다...
친절한 복희씨를 읽으면서 이것 저것 그리움에 대해
생각을 하니..
역시 엄마 생각이 제일 많이 나더군요..
그리움으로만 만나야 할 엄마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복희씨란 이름도 엄마 이름과 같았구요...^^
그리움이란 선물을 받고 나니...
유열의 대학가요제 대상곡이 듣고 싶어지네요..
그리움이 가득 담겨 있었던 친절한 복희씨도 정말 잘 읽었구요
유영재님의 좋은 글과 사인까지 직접 해 주시고..
2007년의 가을 추억할 것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책방에선 글 남기고..음악다방엔 신청곡 남깁니당^^
김혜자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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