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영재님~
이승진
2007.11.10
조회 44
오늘 아주 기분좋은날이에요
제가 얼마전에 한20년만에 만난 친구가 있었는데요
처음 만나러 가면서 하도 오랜만이라 이질감을 느끼면 어쩌나
생각하질 않았겠어요
그런데
그친구를 만나는 순간
그애 차에서
귀거래사 인연 우리에겐 동행 널처음만난그때 꿈의대화 젊은연인들 창가의명상 사랑하기때문에 사랑하고싶어 너를사랑해 지중해 그대~ 이런노래들이 좔 좔 흘러나오길래 속으로 이크
이친구 잘 하면 나와 오래오래 동행투가 되겠네 하며 내심 반가웠었
거든요,
그리구 제가 바로 한일 939를 그야말로 콱콱 차에 고정시켜 주는거
아니었겠어요
그런지가 한 두어달되었나 ?
오늘 만났더니 대짜고짜 연말계산 할께 있다는 거에요
에그머니 이게 무슨소린고 했더니
하루 왼종일 좋은음악들이 줄줄이 나온다고요~
아주아주 좋은방송 알려주어 황공무지로소이다 하며
분위기 좋은데서 칼질한번 시켜주겠다네요히히히
영재님께 드려햐 하는데 황송해서 어쩐다지요?
제가 생각해봤는데요 이건 제가 그냥먹고히히
내년 영재님 생일축하떡을 그럼 제가?히히히~요렇게~ ~
그리고 그랬다네요
가족들에게 채널 만지는 사람은 집내보낸다고 협박아닌 협박을~ㅋ
좀 길어졌네요 오늘도 수고하세여

아름다운세상
그녀는 예뻤다
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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