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을은 낙엽따라 슬프게 떠나가려하고
훌쩍 나도 따라 떠나고 싶은데
가을여행은 갈 형편도 못되고
유가속에서 가을음악여행 떠나요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가을앓이...
한해 두해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흐르고
우리네 삶도 흐르는 물처럼 지나
순리에 역행할수 없듯
삶이.. 고독과 공허가..
우리를 짓누를 지라도
감상에 젖다가 우울해하지는 맙시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는...
푸시킨(맞나요? ^ ㅇ^ )의 시처럼~~
백영규-슬픈계절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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