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 갑자기 겨울로 장면이 화~~악 바뀐것 같아요 .. 부슬부슬 내리던 비도 가을비 우산속 보다는 겨울비 . 내리고 가 어울리는 하루 였습니다 . 오늘 결혼식 가야 하는데 어제까지 생각했던 의상? 거창하네요 .. 옷을 수정해야것 같네요 . 클났엇요 . 옷도 없는데 . ㅠㅠ 옷하닌깐 생각나네요 . 여동생에게 얼렁 빌려간 옷 가지고 오라고 말입니다 . 저랑 동생이 싸이즈가 그만그만해요 . 그래서 이 동생이 우리집에 온다 싶음 . 저 비상이네요 . 어쩌다가 산 옷 감추느랴 요 동생은 직장에 나가니 매일 옷을 갈아 입지만 저야 .. 딱히 직장이라 할수 없으니 그~~냥 편한한 옷 입고 나가니 .. 이걸 동생이 노리고 한번만 입고 가지고 온다 하면 맘 야간 저 . 마지못해 .알았떠 .. 그래서 가져간 옷이 . 계절이 바뀌어도 안오고 있네요 . 이 가시나가 . 현괸에 신발을 벗고 쪼르르 제일 먼저 제 옷장부터 스르르르 열고 스윽 ~~흚어보네요 . 범인찾듯이 .. 우왕~~ 무서워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논게 아들옷장에 옷을 감추고 사네요 .. 불쌍하죠 . 참 이런일도 잇었네요 .. 작년에 남동생이 충무로에 첫 딸을 낳았었요 그래서 병원에 있는데 동생이 전화가 왔었요 . '' 언니야 나 언니집에 가려고 전철 탔었 . .. 15분 이면 도착할꺼야 .. 알았었.. 하고 생각하니 며칠전 가죽옷 하나 사놨는데에~~~~~~~~~ ~~~~안돼에 저 바로 택시타고 . 기사님께 하는말 기사님 . 용산에서 출발한 전철 보다 ..더 빨리 가주세요 . ㅎㅎ ..빨리요 ... 충무로에서 집거리에 용산에서 집거리를 계산하느랴 ㅎㅎ 미리 계산하고 도착하면 뛸 생각을 .. 하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 웃는랴 .. 택시 내리자 마자 3층으로 올라가는데 숨이 차서 죽는줄 알았네요 현관에서 아들이 문열자 마자 이~~~모는 .. 엉 아직 .. !~~~ 얼렁 옷장문 열어서 아들 옷장으로 옮기는데 밖에서 들리는 한마디 나~~~~왔었 휴~~! 그리고 동생 제 옷장문 스르르 열고는 한마디 하대요 .. 옷 좀 사입어 ..~~~~!!! 으이궁 살을 찌우던지 빼던지 해야쥐잉 동생 무서워 옷도 못사입어요 . 주말들 잘보내시구요 . 따끗한 어묵으로 .. 허전한 맘 달래세요 .. 정운이 여러분 샹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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