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박미경
2007.11.12
조회 22
요즘들어 부쩍 짜증이 많아진 나의 모습을 보며 남편과 아이들 셋에게 너무 미안한거 있죠. 앞집 언니말로 " 너 요즘 갱년기 아니니?" 하는데 진짜 갱년기 인가봐요. 유일한 저의 위로는 93.9랍니다.
엄마의 짜증이 날것같으면 5학년짜리 큰아들이 음악의 볼륨을 크게 켜준답니다. 오후에 출근해서 아이들과 지내면서 간간히 쉬는시간에 음악을 듣지요 오늘 맘먹고 컴맹주제에 컴퓨터에 들어와서 신청합니다. 5시10분넘어서 꼭 틀어주세요.이땅의 아줌마들이 갱년기를 잘잘넘길수있도록... 제게도 큰위로가 될것같아요. 신청곡 "여고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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