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지요 ,가을이 간데요 .
손정운
2007.11.12
조회 39

영재님 .. 아무런 공휴일도 기념일도 없이 가장 더디게 보내는듯한 11월도 12일면 중순이죠? 그래서 인지 이맘때가 되면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줄 어릴적그곳으로의 귀향을 꿈꿉니다 .. 그러다가 문득 내가 돌아가고 싶은곳이 딱히 고향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머물네요 그냥 이곳에서 도망갈 탈출구를 찾고 있을뿐 , 영재님 .. 이제는 도망치지도 뒷걸음치지도 않으렵니다 오늘의 현실을 부딧혀 볼랍니다 ..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이제 하루하루 그냥보내기가 아쉬워 매일매일 계획을 세월 볼랍니다 . 하루.일분 .일초까지 허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영재님께 유가속 여러분께 .. 고 합니다 .. ㅎㅎ .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유년시절의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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