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아무상관없는...머리와 마음과 입밖으로나온 말들..
주경
2007.11.14
조회 45

요즈음..
바쁜10월지나고..
다가온 11월은 무엇을 했는지 모르게 10일이나 지나 버렸네여.
어제 겨울아이라는 노래를 듣고..
저희 온가족 남편빼고 모두 12월생이라...그노래는 우리집 주제가인데..한겨울이면 많이 듣는노래중 하나지만 들을때마다 정말 좋아여..

올한해는 다른해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아여..
곰곰 생각해보니..

1월에 다시오신 영재님을 반기며.....바쁘게 숙제하며 푸욱빠졌던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참 많이 행복해하던 나날이었어여..

첫달의 시작이 그래서 였나여??
바쁘게 바쁘게...사연도 많이 생겼던 2007년도...
올한해도 잘살고 보내는건지...나름 열심히 살았는데...ㅎㅎ

측근의 인연들이..많이 하늘나라에 갔고..
측근의 인연들이..많이 결혼도 했고..
측근의 인연들이..많이들 힘들어함에 같이 힘들어하고..

그냥 이기적으로 나만 행복하면되지 하는생각으로 곁눈질 안하려했는데...
혼자만의 행복은 절대 행복이 아닌가봐여..더불어 다~같이
행복한것이 진짜 행복이 아닌지여...문득..아주 문득...

행복에 대해서..생각해보았답니다.

턱괴고 앉아...읽던책 덮어두고...그냥 지나온 하루하루 생각해보았죠..그냥여~~~

결론은...하하하하....웃음뿐..
마음속에 있는말들을 다~아 전하고 싶은데...
머리가 그리하지말라해서...자꾸 ..객쩍은 말만한것이..
몹시 후회됩니다...하지만..나이를 먹을수록..점점 더..
속내를 드러내지 못하는가 봅니다.......오늘도...내일도 그렇겠죠??

[참]아침방송을 하시는 김동규님의 생일이 11월 14일 이라시던데
아당에서 영재님 축하송 불러주셨는데...좋은목소리로 영재님이
축하메세지라도 해주세여...예전처럼 동규님 흉내를 내시던지..하하

[신청합니다]
어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문득 듣고픈노래..안들려주실까봐
우는소리했더니..바로 들려주심에...후후..조금 미안한생각도 들었죠

이승철....더 사랑하니까

강균성....널 볼때마다

이문세....그녀의 웃음소리뿐


이용......사랑의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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