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으로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한은희
2007.11.15
조회 30

오늘은 전국에 있는 고3수험생 언니오빠들이
수능을 보는 날입니다.. 하지만 오늘 더 특별한 날이예요
바로 오늘 저희 이영숙여사의 51번째 생일이랍니다..
저희 엄마는 항상 운전하면서 일을 하실때 cbs라디오만
듣습니다. 집에오셔서도 듣고 싶어하셔서 제가 인터넷에
라디오 듣는거를 설치해 드렸더니 좋아하시드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사연을 올시셔서 라디오에 나오면 왠지
부러워 하시는거 같았어요. 엄마도 하시고 싶으시겠지만 저희 엄마는 컴맹이랍니다.. 그런 엄마를 대신해서 제가 사연을 올려요
17년동안 저를 기르시고 학교 학원 보내주시느냐고 정말 힘드실꺼예요. 아파하시는 엄마보면 그냥 저는 파스붙이라고 쉬라고만 말합니다. 잘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속으로는 엄마 무척이나 걱정하고
사랑하는거 알죠..? 조금 있다가 이 사연을 듣고 무척이나 흐뭇해
하실 엄마 표정 생각하니깐 저도 기분이 좋네요.. 꼭 제가 쓴 글이
라디오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라디오를 시청하시고 계신 여러분들
저희 엄마의 생일을 같이 축하해주세요.. 엄마 사랑하고요
건강하시고오래오래 사세요!! 마지막으로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김범룡 박진광 - 친구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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