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의 생각까지 바꾸려 하지 말라
김미숙
2007.11.17
조회 61
한 회사에 정말 실력있고 똑똑한 사원이 입사를 했습니다. 자기딴엔 몸바쳐 회사일을 하고 사장에게 많은 조언도 아끼지 않았고 얼마되지 않아 총망받는 사원으로 급부상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충신이라고 자청하던 그 사원 날이 지날수록 도가 지나쳐 모든 일에 태클을 걸기 시작합니다. 이건 안됩니다. 저렇게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사장의 생각은 잊어버린지 오래입니다. 개인이든 법인이든 회사를 설립하는 데 있어 그저 아무생각없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최소한의 줏대도 없는 사람이라면 오너가 될 자격이 없겠죠. 아무리 총명한 사원일지언정, 오너를 인정해주고 오너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잘 따라가 준다면 발전적인 성공하는 회사가 될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위에서 체험한 결과 오너도 많이 괴롭답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사랑하는 많은 청취자 여러분, 혹시 신청곡이 나오지 않아서, 어떤 노래가 너무 자주 방송되는 것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 이곳 사이트에 오셔서 많은 분들의 이야기도 읽어 보시고 여기저기 게시판들 글도 읽어보시고 직접 글쓰기도 해보시고 진정 '나'를 이곳에 묻어보세요. 한 가족이 되어 본다면 불평보다는 보듬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노래 좀 자주 들으면 어때요. 노래는 다 좋잖습니까? 저도 처음에는 작은 불만도 있었고 의구심도 많았던 사람중에 한사람이었습니다. 오너의 작은 고유권한 정도는 인정해 주는 아량을 가지고 유가속을 사랑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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