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들립니다.
모 그리 바쁘다고..
영재님의 방송을 들으려면 근무시간에 들어야 하니..
제대로 시간이 나질 않네요..
오늘은 토요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12월 시험준비를 위해
도서관을 찾을까하다 회사에 나와 열공중에 있습니다.
그러면서 레인보우를 통해 아침부터 쭈~욱 93.9를 고정해서 듣고 있습니다.
결혼한 지 17년이나 된 오늘..
17년전 지금쯤은 아마도 폐백을 드리고 있을 시간? ㅋㅋ
남편은 저를 대신하여 시댁에 김장하러 가고..
전 조용히 공부하며 17년이나 되는 결혼기념일을 보냅니다.
왠지 쓸쓸하다는 생각도 들고,,서운하기도 하고,,
날씨 마저도 흐려서..
영재님께서 대신 축하해 주세요~~
글구 위에서 내리는 지혜의 축복으로 공부도 잘해서 12월시험(재무설계사)에 꼭 합격하게 해 달라고 기도두 해 주시구요. ㅎㅎ
영재님..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
어느새 결혼한 지 17년이라니...
성은경
200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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