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천진한 미소와
장난끼 많은 표정으로
늘 어른들을 즐겁게 하던 녀석이었습니다.
너무도 명랑하고 귀여움으로
삶의 심각함을 예기하던 어른들을
즐겁게 풀어주던 녀석입니다.
후배 아들놈이지요....
8살...
초등학교 1학년이라고
이제 다 큰 어른 행세하던 야무진 녀석입니다.
갑자기...
병마가 침투해 의식을 찾지못하고 있네요.
가슴이 미어지는 초조함으로
아빠와 엄마, 그리고 어른들은
맘을 조이고 있답니다.
홍순협.....
부디..
빨리 그 병마 때려잡고 예전의 그모습으로
환한 미소보여주렴......
------->서울대 병원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후배 아들 홍순협의
쾌유를 빌며.....강산에 님의 넌 할 수있어....
-------->동두천에서 이경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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