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겁결에 하게 된 김장
김광화
2007.11.20
조회 21
친척이 시골에 갈 일이 있다고 하기에 배추를 사오라고 부탁을 했었는데 정말 아주 좋은 배추를 사 오셨더군요.

그래서 토요일부터 바로 김장을 시작했습니다.
올 해는 도와 줄 이웃이 없어서 중학교 3학년 딸 그리고 신랑과 함께 하게 됐는데 처음으로 가족들끼리 하는 김장도 재미있더군요.

김장을 마친 후 갓 담은 김치속과 함께 먹는 돼지고기 보쌈이 꿀맛이었습니다.

김장을 마치고 나니 겨우내 반찬 걱정을 일부 덜었다는 안도감으로 매우 즐겁습니다.

신청곡: 박미경 민들레 홀씨되어
서울대트리오 젊은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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