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목소리에 반해 라디오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이기봉
2007.11.19
조회 26
안녕하세요? 첫눈이 내리네요.
목소리만 좋은 줄 알았더니 웃는 모습도 참
친근한게 옆집 아자씨 같네요. 하하하

영재님의 방송을 들을때면 옛날 학창시절 들었던
김광한씨가 생각납니다.

좋은 방송 늘 감사하고요,
추운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가게로 나가
밤 늦게 까지 고생하는 우리집사람이 분명
듣고 있을 겁니다. 사랑한다고 좀 전해주세요.

어제 첫눈 온다고 들뜬 목소리로 전화가 왔었는데
예전 같으면 같이 맞짱구도 쳐주고 했을 텐데
이전 저도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속으로는 그렇지않은데
표현하는 것이 자꾸만 둔해집니다. 쩝~

그래도 여보 당신을 사랑해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열심히 하자. 분명 좋은 일이 있을거야.
우리 집사람 김해자 사랑한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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