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 김장! 아 !김장
이경오
2007.11.20
조회 34

결혼 하고 두아이 연년생으로 낳고 분가하고 아프고 직장 생활하고 글쎄요 이 나이에 김장 담근 횟수 한손으로 세고 한 손가락이면 된다면 믿기지 않은가요
작년에 남편이 김치가 먹을 만 하다 그러더 라구요 내심 기뻤죠 그얘기는 맛있단 칭찬이 거듣요 우리 어머님 요리솜씨는 요리가는 저리가라 거든요 배추가 비싸서 저번 토요일 깍두기 담았죠 무 써는 것은 우리 남편 몫, 크기 정확하고 속도 빠르고 봄 부터 올해 김장 은 주 위에서 들은 정보 총 동원 정말로 화끈하게 맜있게 담으려고 마늘, 고추가루, 새우젓 등 등 사놓았는데 배추 한 포기 오천원 이라니 절여주면 육천원 ,그래도 실력 발휘하려 했는데 우리 남편 이가 말썽 거기에 비염 감기 남편이 무도 썰고 무거운 배추도 들어주고 아이들은 옆에서 맛보고 돼지고기 삶고 아들 딸 남편 큰 일 치른 느낌갖고 전 엄마, 어머님 생각나는 김장 그 김장은 언제 담을 수 있을 런지 나까지 맥이 빠지네요. 갓 김치나 담아야 겠어요
앗 ! 우리 남편 몸이 김장 보다 중요 한거 아닌가
남편 좋아하는 노래 신청해요
남진의 둥지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 고한우의 너가 보고파 지면 안되면 한승기 노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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