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 첫눈........,
김남순
2007.11.20
조회 38

어제 문자로 퇴근 무렵에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했는데.....,

9시쯤 그것도 함박눈이,창문열고 눈구경하다
신랑한테, 밖에 나가고 싶다, 했더니 춥다고
문닫으라고 하더군요.
분위기없는 우리신랑.
그때 전화벨소리 친구한테서 첫눈이 오니까
내생각이나서 전화했다네요.
아직도 철이들지않아,눈이오면 좋아하는 나를
알기에 전화했다고,나를 생각해주는
친구가 고마웠답니다.

어제 문자로 신청했던 노래 임지훈 겨울이면,
페이지 벙어리 바이올린.
방송 듣고있을 순애,은숙,금자랑 같이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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